BRIEF PM🌆 저녁 브리핑
코스닥 급등과 반도체 반등이 시장을 끌어올렸지만, 외국인 수급과 원화 약세가 코스피 상단을 여전히 누른 하루
오늘 시장은 분명히 위험선호 쪽으로 기울었다. 코스닥이 급등하며 성장주와 테마주에 매기가 몰렸고, 반도체 업황 기대가 대형주 반등의 명분을 보탰다. 다만 외국인 매도와 원화 약세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어서, 지수 상승이 곧바로 안정적인 추세 전환으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내일도 핵심은 수급이 이어지느냐, 그리고 반도체와 코스닥 강세가 확산인지 일시적 반발인지 확인하는 데 있다.
주요 뉴스
- 코스닥 7% 급등…‘천스닥’ 회복 랠리 재시동 ↗
장중 급등과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시장의 위험선호가 성장주로 강하게 쏠렸음을 보여준다. - 코스피, 장 초반 1%대 상승해 6300선 회복…코스닥도 오름세 ↗
지수 전반의 반등이 확인되며 단순 테마 장세를 넘어 국내 증시 전반의 분위기 개선으로 이어졌다. - 메모리반도체 수급 심층분석 - 외국인이 팔아도 계속 파는 7가지 ↗
반도체 업황과 수급 논리가 재차 부각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의 근거를 강화했다. - 모건스탠리 'Memory - A Small Wrinkle' 보고서 ↗
글로벌 투자은행의 메모리 업황 해석이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 - 중동 분쟁과 방산주 향방에 대해서 ↗
지정학 리스크가 방산주로 자금을 유입시키며 코스닥 강세와 함께 테마 확산을 만들었다. - 몇 개의 그래프들 - 화장품 수출, 미국/유럽 ↗
수출 모멘텀을 가진 업종이 재평가되며 성장주 전반의 확산 가능성을 키웠다. - 목표주가 급락한 '카카오들'…게임즈·페이, 반등의 열쇠는? ↗
플랫폼·인터넷 대형주의 체력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어 코스닥 강세 속에서도 종목별 온도차를 키웠다.
내일 볼 것
- 코스닥 강세가 장 초반 반짝이 아니라 종가까지 이어지는지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외국인 순매수가 붙는지
- 원/달러 환율이 추가로 흔들리며 코스피 상단을 누르는지
- 방산·우주항공·화장품 등 테마 확산이 유지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