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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 PM🌆 저녁 브리핑

금리 부담은 한풀 꺾였고, AI·반도체 소부장과 외국인 수급이 코스피 반등의 중심축이 됐다

오늘 시장은 금리 공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한 단계 진정됐다는 해석 위에서 움직였다. 그 빈자리를 AI와 반도체 소부장, 그리고 외국인 수급이 메우면서 코스피·코스닥의 반등 탄력이 살아났다. 특히 대형 반도체만이 아니라 소부장과 일부 소비주까지 수급이 번진 점이 체감상 더 중요했다. 다만 연준 발언과 미국 금리, 마이크론 실적 같은 대외 이벤트가 연속으로 대기 중이라, 시장은 방향성보다 확인을 기다리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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